조선일보 노조(위원장 정병선)가 폐암수술을 받고 치료 중인 이재우 기자(대구취재본부 사진부)를 돕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노조는 지난 9월 6일부터 11일까지 2개월 간 노조 조합원을 대상으로 성금 운동을 전개해 3백50여만원을 모금, 12일 대구를 찾아 이 기자에게 전달했다.
이 기자를 위한 모금운동은 지난번 사진부(4백만원), 방상훈 사장과 김창기 편집국장 성금, 지방취재본부에 이어 4번째다.
이 기자는 지난 8월 폐암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고 있으며 오는 21일부터 마지막 4차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