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개국 허가는 이달 중순 쯤 결정될 전망이다.
2일 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대통합민주신당 변재일 의원의 OBS 개국 조속 허가를 촉구하는 질의에 유영환 정보통신부 장관은 긍정적인 취지의 답변을 했다.
변재일 의원은 국감에서 “허가가 늦어지면서 OBS의 11월1일 개국에 지장을 줬다”며 “정치적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면 11월 중에 개국할 수 있도록 조속히 허가하라”고 말했다.
유영환 장관은 이에 실측 검사 결과를 파악하는 대로 허가 결정을 내리겠으며 11월 개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국회 대통합민주신당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의 관계자에 따르면 안테나 실측 검사 결과는 “허가를 추천한다”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보통신부는 전파연구소에서 실측 검사의 결과를 분석하고 있으나 결정 내용에 큰 영향을 줄 단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