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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개국 허가 결정 임박

변재일 의원 "조속 허가" 촉구에 정통부 장관 긍정 답변

장우성 기자  2007.11.02 19: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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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개국 허가 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애초 이번주 내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됐던 OBS 개국 허가는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

2일 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대통합민주신당 변재일 의원의 OBS 개국 조속 허가를 촉구하는 질의에 유영환 정보통신부 장관은 긍정적인 취지의 답변을 했다.

변재일 의원은 국감에서 “허가가 늦어지면서 OBS의 11월1일 개국에 지장을 줬다”며 “정치적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면 11월 중에 개국할 수 있도록 조속히 허가하라”고 말했다.

유영환 장관은 이에 실측 검사 결과를 파악하는 대로 허가 결정을 내리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국회 대통합민주신당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의 관계자에 따르면 실측 검사 결과는 “허가를 추천한다”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OBS 보도국은 이번주부터 실제 방송체제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