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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지관스님,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강천석 주필.(사진제공=조계종 총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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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30일 오후 5시쯤 조계종 총무원을 방문해 ‘신정아-변양균 보도’와 관련된 일부 보도내용에 대해 사실상 사과했다.
총무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방상훈 사장은 총무원장 지관스님을 예방하여 일련의 불교 음해보도에 대해 정중한 사과를 했다”고 밝혔다.
방상훈 사장은 이날 “언론의 권력화에 대해 항상 경계하고 있으며, 임직원에게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고 있다. 이번에 스스로 점검하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 그리고 항상 언론이 길을 잘못 가지 않도록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문엔 강석필 주필, 김창기 편집국장 김광일 문화부장 등이 동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