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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미디어연대가 미디어 개혁 13대 과제를 선정, 발표했다. 2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속 언론단체 대표들이 '미디어개혁과제' 책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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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대선미디어연대는 25일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7대 대선 미디어 개혁과제’를 발표했다.
대선미디어 연대는 △시민의 직접 참여를 통한 미디어의 공공성 강화와 권리보장, 정보인권의 실현 분야 △한미FTA로 인한 미디어 시장 개방 반대 △정보공개 확대와 알권리 △신문의 공공성 강화와 정상화 등의 분야 △인터넷 포털의 사회적 책무 강화 법제화 △방송의 공공성, 방통융합 등의 분야에서 13대 과제를 제시했다.
대선미디어 연대는 13개 과제와 함께 세부적인 44개 주요 과제도 공개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최상재 위원장은 기자회견문에서 “17대 대선에 나선 대선후보자들이 미디어 개혁과제를 떠안고 실천해나갈 수 있도록 대선미디어연대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개혁과제 실현을 위한 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13대 개혁과제는 다음과 같다.
- 시민의 직접 참여를 보장하는 공공적 미디어 구조의 확대
- 독자, 시청자 권리 보장과 정보인권의 실현
- 무분별한 시장개방 반대와 문화정체성 수호
- 정보공개 확대와 알권리 신장
- 신문의 공공성 강화와 여론다양성 보장
- 신문시장 정상화와 진흥정책 강화
- 인터넷 포털의 사회적 책무 강화를 위한 법제화
- 방송독립과 시청자·이용자 중심 방송통신위원회 설립
- 공공성 기반의 IP-TV 도입 등 유료방송의 공익성 강화
- 지상파 방송의 공공성·독립성 강화
- KBS 2TV, MBC 민영화 원천 반대
-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무료보편적 방송서비스 확대
- 지역성 구현을 위한 방송정책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