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사내 편집·제작·사무 전산시스템 교체에 나섰다.
조선은 CTS(Computer Typesetting system)뿐만 아니라 기존 전산장비와 프로그램을 교체·통합하기 위해 TF팀을 꾸렸다.
이를 위해 지난달 선광 대표이사인 강상대 전 편집부장을 단장으로 CSI(Chosun system Innovation)팀을 구성하고 기초 자료수집에 들어갔다.
실제 CSI팀은 지난달 19일 머니투데이를 방문, 머니투데이 전산시스템 등을 견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팀은 언론사와 대기업 등의 사례를 수집하는 한편 연구·검토 등을 거쳐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