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학회(회장 백선기)는 18~19일까지 이틀 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에서 ‘2007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울 심포지엄(SSMC 2007)’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심포지엄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과 경계의 소멸’이라는 주제로 7개 세션에서 모두 19개 주제의 발제가 이뤄졌으며 국내외 모바일 전문가 2백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 오지 그랜트 교수의 ‘한국과 일본에서의 모바일 인터넷의 산업구조 분석’과 미국 인디애나주립대학교 리차드 C. 빈센트 교수의 ‘유럽연합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법규 현황’이 주목을 받았다.
방송학회는 SK텔레콤 후원으로 지난 2004년 처음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울 심포지엄’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삼성전자 등이 합류,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