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1> 각 신문별 대선 보도 수
구분 |
조선 |
중앙 |
동아 |
한겨레 |
경향 |
합계 |
대선보도 수 |
56 |
37 |
53 |
46 |
42 |
234 |
<표2> 통합신당 경선 보도건수
구분 |
조선 |
중앙 |
동아 |
한겨레 |
경향 |
합계 |
대선보도 수 |
29 |
21 |
30 |
26 |
20 |
126 |
<표3> 10월 1일~6일 통합신당 경선 신문의 내용별 분류(중복 코딩) 건수
구분 |
조선 |
중앙 |
동아 |
한겨레 |
경향 |
합계 |
정동영 대세론 |
4 |
1 |
4 |
2 |
1 |
12 |
정동영-손학규 측, 차떼기 시비 논란 |
2 |
1 |
2 |
1 |
4 |
10 |
손학규 이해찬, 경선 중단 요청 합의 |
3 |
2 |
8 |
3 |
1 |
17 |
신당경선 파국 위기 |
10 |
12 |
18 |
7 |
7 |
54 |
원샷 경선 요청 및 수용 |
4 |
3 |
2 |
4 |
3 |
16 |
노대통령 명의 도용 |
13 |
14 |
12 |
10 |
11 |
61 |
<표4> 10월1일~6일까지 <이명박-부시 면담 추진> 보도건수
구분 |
조선 |
중앙 |
동아 |
한겨레 |
경향 |
합계 |
보도 수 |
8 |
4 |
13 |
11 |
10 |
46 |
<표5> 9월 29일 <이명박-부시 면담 추진>과 관련한 첫 보도
조선 |
1면 이명박, 내달 14일 방미… 부시면담 예정 |
5면 부시, 이후보 면담 수락, 왜… |
|
5면 ‘이캠프 박대원․백악관 강영우 라인’ 통해 성사 |
|
중앙 |
1면 노대통령에 대한 불만 미국, 우회적으로 표출 |
5면 주미 대사관 “몰랐다”… 외교부 ‘노코멘트’ |
|
26면 사설) 부시 대통령 왜 이명박 후보 만날까 |
|
동아 |
1면 이후보 내달 부시 만난다 |
8면 “MB는 한미관계 중시” 공화당 원로 편지 주효 |
|
한겨레 |
1면 부시-이명박 대선 앞 이례적 회동 |
5면 미국서 ‘대세론’ 굳히기…‘친미’ 역풍 불수도 |
|
5면 ‘친미’ 후보 힘싣기? 대북 정책 견제용? |
|
5면 “공식 채널론 못만나… 리지 전 장관 등 유력인사 힘빌려” |
|
경향 |
4면 이명박, 내달 부시 만난다 |
| 조선 10월 4일 8면 이명박 “부시 못만나도 미국 간다” …이 후보는 직접 부시 대통령 면담을 공표한 바 없으나, 무산을 아쉬워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후보가 부시 대통령 면담에 맞춰 14일 시작키로 했던 방미 일정은 재조정 중이며, 11월로 미뤄질 수도 있다. 방향은 ‘경제외교’로 잡고 미국의 주요 재계인사들을 만나기로 하고 접촉 중이나, 이번 면담 불발 여파로 보안에 신경 쓸 것으로 보인다.… |
| 조선 6면 이명박, 부시와 면담 ‘삐걱’ 배제된 양국 외교라인 불쾌감 표시… 일정․형식 재조정 될 수도 …경우에 따라선 이명박-부시 면담이 취소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양국 외교가에서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보름 후로 잡혀있는 미국 대통령의 비공식적 면담 일정은 언제든지 변동될 수 있으며, 양국 외교라인의 불편한 심정을 감안해 만남의 형식이 조정될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다. |
| 한겨레 8면 이명박 후보 ‘부시 면담’ 준비 착수 자문교수단과 예상 질문 등 논의… 통합신당 “사대주의 외교”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의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의 만남이 10월 중순 성사됨에 따라, 이 후보 쪽은 즉각 부시 대통령과의 면담 준비에 착수했다. … 그러나 이처럼 조심스러운 의전 절차에도 불구하고, 이번 만남을 놓고 ‘사대주의 외교’ ‘친미적 행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
<표6> 10월2일 <이명박-부시 면담 추진> 보도 내용
조선 |
8면 .이명박 부시 면담 성사 여부 엇갈리는 신호 .의전실장이 긍정적 답신 보내 부시대통령, 이후보 만날 것 -강영우 백악관 정책위원 .한미 외교라인 분위기 |
중앙 |
1면 ."부시.이명박 면담 막으려 한국 정부가 미국에 압박"...강영우 백악관 장애위 차관보-한.미 미묘한 기류/청와대 "미국에 의견 제시한 바 없다" |
동아 |
6면 .이명박 美방문 "경제에 집중" -부시면담때 외교 문제는 가급적 언급자제/'양국 외교라인 유감 표명' 주장 제기돼 논란 |
한겨레 |
9면 공식 외교라인 '반발'...부시-이명박 면담 '삐그덕' |
경향 |
1면 이명박.부시 면담 秘線통해 성사 양국외교라인 '불만' 표출 |
8면 대선정국 '보이지 않는 손' 美風 부나 |
| 조선 10월 2일 8면 ‘이명박·부시 면담’ 성사 여부 엇갈리는 신호 “면담이 발표된 지난달 28일 주한 미국대사관 관계자는 이 후보 측 박대원 전 서울시 자문대사를 만나 자신들이 모르는 채로 면담을 추진하고 발표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 대사관 관계자는 몇몇 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럴 수 있느냐”는 ‘항의’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 측으로선 이 때문에 자칫 면담 파행으로 이어질까 우려하고 있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우리 정부도 미국 측에 여러 경로로 이번 면담에 대한 불쾌감을 표시하고 있다는 정보를 듣고 있다”고 말했다.” |
| 조선 10월 2일 8면 “의전실장이 긍정적 답신 보내 부시대통령, 이후보 만날 것” 강 위원은 “이 후보는 아직 대통령이 아니기 때문에 백악관에서는 이 후보의 14일 미국 방문 직전에야 부시 대통령 면담 시간을 확정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한국정부는 이 후보의 부시 대통령 면담이 비밀스럽게 추진된 것을 탐탁지 않게 여기고 있지만 사안의 성격상 그럴 수밖에 없었다”며 “원래 이런 사안은 외교라인을 통해서는 추진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
| 중앙 10월 2일 1면 ‘부시·이명박 면담 막으려 한국 정부가 미국에 압박’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면담이 한국 정부의 방해 압력으로 혼선을 빚고 있다고 이 면담을 주선한 강영우(사진)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차관보가 지난달 30일 주장했다. |
| 동아 10월 2일 6면 이명박 미 방문 “경제에 집중”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가 이달 중순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의 만남을 앞두고 미국 방문의 초점을 ‘경제 외교’에 두고 세부 일정 조율에 들어갔다. 이 후보의 핵심 측근은 1일 “부시 대통령과의 면담에서는 한반도 관련 현안에 대해 대선 후보로서 적당한 수준의 언급이 주를 이루지 않겠느냐”며 “나머지 일정은 양국 경제 현안에 집중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2차 남북 정상회담 이후 이뤄지는 사상 초유의 한국 야당 대선 후보와 미국 대통령의 면담에서 정치·외교 행보가 ‘오버’할 경우 자칫 ‘이명박 대세론’에 대한 역풍이 불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 대신 현 정부보다 상대적 우위를 가졌다고 평가되는 경제 분야에 집중해 차별화를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이 후보 측이 면담 장소로 백악관만을 고집하지 않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것도 이런 배경이다. …이 후보의 부시 대통령 면담 계획이 알려진 뒤 한국 정부가 미 국무부에 면담 성사 경위를 묻고, 주한 미대사관 측에서 이 후보 측이 공식 외교 채널을 거치지 않은 것에 유감을 표명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우리 외교통상부가 비공식적으로 ‘아쉽고 유감이다’라는 정도의 항의 어린 얘기를 전해온 건 사실”이라며 “그러나 미 국무부와 주한 미대사관 등이 불쾌하게 여기고 있으며 우리 쪽에 유감을 전했다는 얘기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확한 면담 일정과 시간은 면담 1주일 전에 통보받기로 했으며 이 상황은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
| 동아 10월 3일 10면 “부시-이명박 면담 계획 없다” 백악관 공식발표 … ○ 한국 정부의 ‘재 뿌리기’ 의혹? 한나라당의 면담 성사 발표 후 한국 정부가 미 정부 측에 유감 표명 등 다양한 형식으로 면담에 부정적인 견해를 전했다는 주장이 잇달아 나왔다. 이 후보 측은 이것이 면담 취소와 무관치 않다고 보고 있다. 강 위원은 지난달 30일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가 면담 결정에 대해 주한 미대사관과 미 행정부에 항의했고, 워싱턴의 주미 한국대사관에도 야단을 쳤다고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 측 핵심 관계자는 “면담 발표 뒤 외교통상부가 그야말로 난리를 쳤다고 하더라. 특히 주미 한국대사관에 비상이 걸렸다”고 주장했다. 미 정부는 이를 적극적으로 부인하지는 않고 있다. 서울의 한 외교 소식통은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대사가 오늘(2일) 오전 한 조찬 모임에서 ‘한국 정부가 외교라인을 통해 강력하게 (미 정부에) 항의해 면담이 이뤄지기 어려울 것 같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외교부 관계자는 “워싱턴 주미 한국대사관이 한나라당의 발표가 나온 뒤 국무부 및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 경위를 타진해 본 것”이라고 말했다. 주미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미 정부 측에) 이 후보의 백악관 면담이 잘못됐다고 의견을 표시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조선 10월 3일 8면 부시와 면담 불발, 이것이 궁금하다 … ②한국정부, 면담 불발되도록 미국에 압력 넣었나. 강 위원은 2일 기자들과의 통화에서 “면담 사실이 알려지자 미 국무부를 통해 항의와 압력이 들어왔다. 이는 한국정부가 했을 게 분명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의 일부 측근들도 “우리 외교부가 주한 미 대사관과 국무부에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등 항의한 것으로 안다”며 강 위원과 같은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주미 한국대사관측은 압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에 대해 “만약 한국정부가 면담 불발을 위해 뛰었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났을 것”이라며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10월 4일에도 정부 탓으로 그 원인을 돌리는 데 주력한다. 동아 10월 4일 10면 성과주의-정치공세가 빚은 해프닝 ▽범여권의 공세는 타당한가=범여권은 이 후보의 부시 대통령 면담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런 공세는 어떤 식으로든 백악관 측의 최종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특히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경선후보는 “미 행정부의 중립성이 의심받을 수 있는 부적절한 만남”이라며 “미국은 면담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 후보 역시 2005년 말 미국 방문을 무리하게 추진했던 전력(前歷)이 있다. …그는 ‘크리스마스 연휴 탓에 일정 잡기가 어렵다’는 국무부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방미를 강행했다. 콘돌리자 라이스 장관을 겨우 만나긴 했지만 그의 출국 때까지 면담 대상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
| 동아 10월 4일 34면 이명박의 수업료 광화문에서 이번 일로 이 후보는 경솔했다는 평가와 함께 경제는 몰라도 외교에는 약하다는 인상을 국민에게 주었다.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얻은 것도 적지 않을 터이다. 당 일각에서는 “우리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됐다”는 얘기가 나온다.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처럼’ 행동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 점에서 이 후보는 비싼 ‘수업료’를 냈다. 수업료가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