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1> 9월 27-29일 신문사별 대선보도 건 수
구분 |
조선 |
중앙 |
동아 |
한겨레 |
경향 |
합계 |
9/27 |
3 |
3 |
5 |
7 |
5 |
23 |
9/28 |
11 |
6 |
8 |
8 |
8 |
41 |
9/29 |
6 |
7 |
11 |
13 |
8 |
45 |
합계 |
20 |
16 |
24 |
28 |
21 |
109 |
<표2> 후보자 정당별 노출 빈도(단위 : 보도수(%))
정당 |
조선 |
중앙 |
동아 |
한겨레 |
경향 |
합계 |
통합신당 |
11(36.7) |
7(43.8) |
12(46.2) |
12(36.7) |
11(45.8) |
53(41.2) |
한나라당 |
12(40.0) |
7(43.8) |
8(30.8) |
12(36.7) |
7(29.2) |
46(35.7) |
민노당 |
2(6.7) |
|
|
2(6.1) |
2(8.3) |
6(4.7) |
민주당 |
2(6.7) |
1(6.3) |
2(7.7) |
|
2(8.3) |
7(5.4) |
기타 |
3(10.0) |
1(6.3) |
4(15.4) |
7(21.1) |
2(8.3) |
17(13.2) |
합계 |
30(100.0) |
16(100.0) |
26(100.0) |
33(100.0) |
24(100.0) |
129(100.0) |
| 한겨레 29일 6면 권영길, ‘5대 평화 프로젝트’ 발표 공동경비군 창설 등 담겨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는 28일 임진각을 방문해 남북 평화·통일 구상을 담은 ‘코리아 연방공화국 5대 평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권 후보는 ‘5대 평화 프로젝트’를 △국민참여·민족화합 통일 △비무장지대 대전환 △평등한 한-미관계 △남북 공동경비군 창설과 군축 △파주 통일특구 건설 분야로 나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부적 내용으론 국외 체류 남북한 주민을 보호할 남북 공동 외교·영사 콘센서스 제도화, 2020년 남북 공동 국호로 통일 올림픽 개최, 임기 안 종전 선언, 비무장지대 철책선·감시초소·지뢰 철거, 한-미 상호방위조약 단계적 폐지, 미 2사단 철수, 서해·비무장지대 공동경비군 창설, 남북 군축협상 추진, 파주-강화-개성-해주-남포 경제벨트 추진 등이 담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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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1> 27일 조선 6면(흑백) | <그림2> 27일 동아 8면(흑백) | ||
| 조선 27일 6면 “신당 경선 관심 낮아” “한나라도 방심 말라” 의원들이 전하는 올해 ‘추석 민심’ …범여권 지지층은 대통합민주신당의 가능성을 놓고 고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 출신 의원들은 “신당 경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한 반면, 다른 지역 의원들은 “‘신당이 잘 되겠느냐’는 회의적인 반응이 많았다”고 했다.…호남이 아닌 다른 지역 출신 의원들은 “국민들이 신당 경선에 관심이 없었다”고 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제발 좀 먹고 살 수 있게 정권교체를 해달라”, “결코 긴장을 풀지 말라”는 말을 주로 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50%를 넘는 이명박 후보와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율을 믿고 자만하지 말라는 얘기가 많았다고 한다. 27일 중앙 8면 5년 전 `노풍` 같은 바람은 안 불어 광주 한가위 민심은 1997년 대선 때 광주는 호남 출신인 김대중 후보에게 몰표를 줬다. 2002년 대선에선 영남 출신인 노무현 후보를 밀어 '노풍(盧風.노무현 바람)'의 진원지가 됐다. 2007년 8월, 한나라당 경선에서 광주는 이명박 후보가 선거인단 투표에서 박근혜 후보를 누른 곳이다. 2007년 9월 추석 연휴, 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손학규.이해찬 후보가 29일 광주.전남 경선을 앞두고 이 지역에서 살다시피했다. 광주의 한가위 민심은 예전 '정치 도시'의 열기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27일 동아 6면 “당이 무슨 상관… 경제 살려라” 대선 80여일전… 싸늘한 ‘한가위 민심’ 호남서도 무덤덤… 2002년같은 바람없어 범여주자들 “표심 움직인다” 주장과는 달라 범여권 경선 후보 캠프 측은 “드디어 호남 민심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주장했으나 범여권 중립 의원들은 “호남 지역에서조차 대통합민주신당, 민주당 경선에 대해 무덤덤한 반응이었다”고 말했다. …호남에 지역구를 둔 대통합민주신당의 한 초선 의원은 “유권자들이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캠프의 아전인수식 해석인 것 같다”며 “호남은 한마디로 ‘무덤덤’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체로 당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대선이나 경선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며 “한마디로 2002년 대선 같은 바람이 없다는 증거”라고 했다. |
| 27일 한겨레 3면 세 후보 잰걸음…조용한 광주에 미풍 [통합경선 경선 사흘전/민심 르포 ] 29일 치러질 대통합 민주신당(통합신당)의 광주·전남 경선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가 조금씩 꿈틀대고 있다. …하지만, 세 후보가 광주 민심 잡기에 필사적으로 나서면서 이번 경선에 눈길을 돌리는 이들도 생겨나고 있다. 후보들은 2002년 민주당 경선 때 이른바 ‘노풍’의 진원지였던 이 지역에서 제각각 연이 닿는 조직을 총동원하고 있다. …후보들을 두고 다양한 평가가 나오기는 하지만 확신보다는 관망 내지 유보에 가깝다. 민주당과 문국현이라는 변수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
| 27일 경향 6면 추석민심 “이명박 흠결 부각” “신당경선 관심밖” 의원들이 전하는 추석 민심 “이번에 정권교체 못하면 다음에 ‘배지’ 달 생각하지 말라더라.”(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도덕적, 공약적 흠결이 나타나고 신당 경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대통합민주신당) 추석 명절을 보낸 여야 의원들은 민심이 ‘대선’에 쏠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시각차는 있었다. ‘아전인수’에 가까웠다. 신당 의원들은 “범여권 경선이 관심을 끌고 있고 이후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킨 반면, 한나라당 의원들은 “범여권 후보로 누가 나와도 이후보가 이길 테니 끝까지 정권교체에 힘을 실어달라”는 여론이 많았다고 했다. |
<표3> 이명박-부시 회동에 대한 각 신문사 기사 건수
조선 |
1면 이명박, 내달 14일 방미… 부시면담 예정 |
5면 부시, 이후보 면담 수락, 왜… 이후보 ‘한미동맹․북인권 중시 정책’에 주목한 듯 “남북의 ‘핵폐기전 평화선언’움직임 견제용” 분석도 면담형식은 유동적…정상회담과 달리 약식으로 할 듯 |
|
5면 ‘이캠프 박대원․백악관 강영우 라인’ 통해 성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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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
1면 노대통령에 대한 불만 미국, 우회적으로 표출 이명박, 내달 15-16일 중 부시 면담 |
5면 주미 대사관 “몰랐다”… 외교부 ‘노코멘트’ 이명박-부시 면담 소식에 당혹 강영우 백악관 차관보가 가교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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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면 사설) 부시 대통령 왜 이명박 후보 만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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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
1면 이후보 내달 부시 만난다 14일부터 4박 5일 방미 |
8면 “MB는 한미관계 중시” 공화당 원로 편지 주효 이명박-부시 면담 어떻게 성사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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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
1면 부시-이명박 대선 앞 이례적 회동 이후보 다음달 14-17일 방미 면담키로 “위상 인정” “낙점행위” 미 대선개입 논란 |
5면 미국서 ‘대세론’ 굳히기…‘친미’ 역풍 불수도 이명박 후보, 다음달 부시와 회동 공들인 ‘대미외교’ 보수지지층에 안정감 부각 대선 영향 파장속 ‘미국 눈도장’ 비판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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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 ‘친미’ 후보 힘싣기? 대북 정책 견제용? 부시, 이 후보 왜 만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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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 “공식 채널론 못만나… 리지 전 장관 등 유력인사 힘빌려” ‘면담주선’ 강영우 차관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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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4면 이명박, 내달 부시 만난다 15-16일께 면담… 야 후보론 처음 4강외교 탄력 ‘대세론 굳히기’ 의도 친미․친공화 이미지 논란 가능성도 |
| 29일 중앙 26면 [사설] 부시 대통령 왜 이명박 후보를 만날까 …부시 대통령이 관례를 깨면서까지 이 후보를 만나는 것은 다행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 왜 미국은 이런 일을 했을까를 곰곰 되씹어야 할 것이다. 오죽하면 전례에도 없는 일을 하려 하겠는가. 튼튼한 동맹관계를 사대 굴종으로 몰고, “할 말은 한다”고 오기를 부려 얻은 것이 무엇인가. 외교적 무례를 범하면서까지 억지로 북한에 유리한 발언을 끌어내 무엇을 하려 한 것인가. 한·미관계에 아무 문제가 없다, 신뢰를 회복했다고 떠들어댔지만 실상은 전혀 달랐던 셈이다.…이 면담이 연말 대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알 수 없다. 반미를 외치는 사람들은 이를 이용해 반미 선전을 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노 정권과 그 지지자들의 미국관과는 전혀 다른 미국관을 가진 국민이 오히려 더 많다. 미국과의 동맹을 중요시하는 국민은 오히려 안도할 것이다. 이 후보는 선거용 사진 찍기에 급급해서는 안 된다. 한국 국민의 다수의 생각은 이 정부가 쏟아낸 언행들과 다르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하라. 엉망이 된 한·미 동맹관계와 신뢰를 회복하는 기회로 활용해줄 것을 기대한다. 그것이 국익에 부합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