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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부 국정감사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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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문화관광부를 시작으로 17일간 공식일정에 돌입했다.
17일 오전 10시 30분 문화관광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열린 문광부 국정감사에서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조배숙 위원장(대통합민주신당)은 "17대 국회의 마지막 감사인 이번 국감은 국정 운영과 실태를 총정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잘못된 시정을 적발하고 국정 방향을 바로잡는 자리로서 실질적인 대안감사, 심층감사, 정책감사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열린 제269회 문화관광위에선 다음달 3일 임기가 끝나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 국회 추천몫 인사로, 김영호 현 지발위 위원장(우석대 교수)을 비롯해 김덕모 호남대 교수, 정원영 전 국제신문 이사 등 3인을 추천했다.
이에 대해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은 "추천된 인사에 대해 오늘 처음 들었는데 이는 지발위의 역할이나 기능을 무시한 결과에서 나왔는지 아니면 상임위 위원을 무시한데서 비롯된 것인지 모르겠다"며 추후 처리를 제청했다.
조배숙 위원장은 "양당 간사가 조숙한 시일 내에 처리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