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네이버, 클린지수제 도입등 악플 제동

김창남 기자  2007.10.10 15:20:21

기사프린트

네이버는 뉴스 악성댓글의 폐해를 방지하기 위해 뉴스댓글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날 건전한 뉴스댓글을 지원하기 위해 뉴스에 대한 의견활동 지수인 ‘클린지수’제도를 도입하고, 특정지수 이하 이용자의 댓글은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는 ‘블라인드’제도를 선보였다.

이번 제도는 모든 이용자에게 기본 클린지수를 부여해 적극적인 의견을 남긴 이용자는 지수가 상승하는 반면, 악성 댓글을 작성하는 경우 점수가 차감돼, 특정지수 이하의 댓글은 보이지 않도록 설정했다.

이와 함께 ‘기자의견’코너를 신설, 기사를 작성한 기자가 원할 경우 자신의 기사에 직접 의견을 달아 네티즌과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