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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내 마음의 엘리시움 / 한경닷컴 차기태 기자

민왕기 기자  2007.10.10 15: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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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인류의 스승들이 남긴 고전은 인생과 세계의 좌표요 지침이고, 영원한 지혜의 교과서다.”

고전 애찬론자이자 애호가인 차기태 기자가 지난 15년간 접한 고전을 진술하게 정리·해석한 ‘고전, 내 마음의 엘리시움’을 발간했다. 저자는 마음의 휴식을 찾고 기자 생활 중 판단의 중심을 세우기 위해 동서양과 한국, 고대와 중세, 근세와 근대 고전을 넘나들면서 섭렵했다.

저자는 이런 과정을 통해 탐독한 고전 중 몇 권을 선별, 독자들에게 삶의 상식과 지혜를 전달하고 있다. 세대를 꼬집은 내용도 돋보인다. 각 고전의 줄거리와 더불어 작품이 씌어질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집필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출간된 참고도서의 목록을 정리해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언제든지 찾아보며 종합적인 독서를 할 수 있게끔 배려했다.

그렇게 해서 저자는 ‘고전 읽기’를 ‘나’란 개인의 영역에서 ‘우리’의 영역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등 고전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필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