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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중앙일보 본사 대회의실에서 홍석현 회장(사진 오른쪽에서 7번째) 등 각계인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출범식이 열렸다.(사진제공=중앙일보) | ||
중앙일보 중국연구소가 출범했다.
중앙일보는 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중국연구소(JCI) 창립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을 비롯해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 등 각계 인사 40여명과 중앙일보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중국연구소는 중국에 대한 정확하고 심층적인 보도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폭넓은 이슈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중국 관련 활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연구소 초대 소장으로는 유상철 전 북경 특파원이 임명됐다. 그밖에 유광종 부소장, 한우덕 수석연구원, 신경진 연구원, 왕설 연구원 등으로 구성됐다.
중국연구소는 첫 행사로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중국공산당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유상철 소장은 "많은 한국인이 진출할 중국에 대해 언론사로서 큰 책임을 느끼면서 좀더 체계적인 서비스를 고민하는 부서로서 중국연구소가 설립됐다"며 "정확한 기사 전달과 함께 중국에 체계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중국 관련 인맥의 네트워킹, 중국 정보의 허브로 탄생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