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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10일 창간

송인준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등 참여

김창남 기자  2007.10.05 1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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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종합일간지’를 표방하는 아시아투데이(회장 송인준)가 오는 10일 오프라인 창간호를 발행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지향하는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2005년 11월부터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창간 2주년을 맞아 오프라인 창간을 선언했다.

현재 송인준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회장을 맡고 있으며 오프라인 창간과 함께 방원석 전 파이낸셜뉴스 산업부장과 백완기 고려대 명예교수를 각각 편집국장과 논설위원으로 새롭게 선임했다.

아시아투데이는 광고 수주 등을 고려해 조간 대판으로 매일 32~40면을 제작, 전국에 약 30만부 정도를 배포할 예정이다.

아시아투데이는 타 매체와 차별화를 위해 산업, 정보과학, 건설.부동산 등 경제 분야를 특화하고 기획.특집기사와 중국 인도 러시아 베트남 중앙아시아 등 아시아지역의 뉴스 등을 집중 조명할 방침이다.

방원석 편집국장은 “창간 2주년을 맞아 오래 전부터 오프라인신문 창간을 준비해 왔다”며 “오프라인 창간에 맞춰 기자 30명을 충원, 현재 60명에 이르고 있고 향후 본사 기자만 1백명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