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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TV 발기인 "지상파 재허가 기준 필요"

장우성 기자  2007.10.03 17: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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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설립을 추진 중인 오픈TV 발기인과 문화·예술계, 학계 인사들은 1일 “방송은 오락물이 만연한 가운데 선정적이고 폭력적 콘텐츠가 범람해 시청률 지상주의로 치닫고 있다”며 “방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지상파방송 재허가 추천 기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공개제안서를 통해 “방송의 공익성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공익성 지수를 시행하고, 방송위원회가 연구와 토론 등을 주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지상파, 케이블TV 등 모든 방송이 오락물 위주, 시청률 지상주의로 흐르고 있어 방송의 공적 가치를 지키려 나섰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