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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새 위원장에 최상재씨

투표율 59.9% 찬성률 96.2% 기록

장우성 기자  2007.09.07 17: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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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노조 최상재 신임 위원장과 김순기 신임 수석부위원장이 투표 결과 당선이 확정되자 단상에 올라 언론노조 깃발을 흔들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10대, 전국언론노동조합 4대 정-부위원장 보궐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최상재 위원장 후보와 김순기 수석부위원장 후보가 당선됐다.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보궐선거는 전체 대의원 2백22명 가운데 과반수인 1백33명(투표율 59.9%)이 투표에 참가해 1백28명(찬성률 96.2%)이 찬성했다. 반대는 5표였다.

최상재 위원장 당선자는 “언론노조가 다시 언론운동, 노동운동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순기 수석부위원장 당선자는 “조합원의 힘으로 강한 산별노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