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 SBS KBSi iMBC SBSi와 NHN, 다음커뮤니케이션은 4일 방송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방송사와 포털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송사의 저작권이 우선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 저작권의 이해와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함께 진행키로 했다.
특히 이를 위해 불법 저작물의 경우 발견 즉시 삭제하기로 하고 상호간 저작권 전담인력 배치를 비롯해 모니터링 인력 확충, 저작권 보호를 위한 사전·사후 조치 등의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사와 포털이 방송 콘텐츠의 발전 보호 유통을 위해 합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저작권 문제가 되고 있는 국내 콘텐츠 유통 시장에서 좋은 협력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