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기자협회(협회장 김창학)는 다음달 7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리츠호텔 대연회장에서 ‘한국기자협회 시도협회 편집국장·보도국장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기자협회와 시도협회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경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민선 4기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역언론의 바람직한 역할 등을 모색하기 위해 ‘지방자치시대와 지역언론의 역할’이란 주제로 열린다.
토론회 발제자로는 정세욱 한국공공자치연구원장이 나서며, 토론자로는 경기일보 박흥석 편집국장, KBS창원총국 정인철 보도팀장, 대구MBC 이창선 보도국장, 전주방송 고병악 보도국장, 중부매일 지용익 편집국장, 한라일보 김인배 편집국장 등이 참석한다.
인천·경기기협 김창학 협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은 병폐인 지역 이기주의를 타파하고 지방자치시대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언론의 진정한 역할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지역언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2회 전국시도협회 친선축구대회가 8일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려, 10개 시도협회간 친목과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김창남 기자 kimcn@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