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사장 김기서)가 이달 말부터 영어 중문 일어 아랍어 뉴스서비스에 이어 스페인어 뉴스서비스를 실시한다.
연합은 국가기간통신사로 한국 뉴스를 다양한 언어로 전달하기 위해 세계 3대 언어인 스페인어 뉴스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말 스페인어 에디터 3명을 선발하고 이달 초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박노황 외국어뉴스국장은 “국가기간통신사로 우리의 뉴스를 주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스페인어 뉴스서비스에 나서는 것”이라며 “내년엔 프랑스어 뉴스서비스를 시작으로, 러시아어 등 계속해서 외국어뉴스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창남 기자 kimcn@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