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위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 15층에 선거기사심의원회를 설치하고 유효봉 언론중재위원(변호사)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 박영상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이수언 언론중재위원, 정동익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감사, 남찬순 순천향대 초빙교수, 채근직 변호사, 김사승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교수, 장현규 아주대 사회과학부 강사, 김경실 민언련 이사 등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선거기사심의위원회는 내년 1월18일까지 1백50일 동안 정기간행물에 게재된 선거기사의 공정성 여부를 심의한다.
언론중재위 권오근 심의팀장은 “여타 선거보도 심의와 마찬가지로 보도의 공정성과 객관성, 형평성 위반 등을 심의하게 된다”며 “이를 위반할 경우 정정보도문, 경고문, 반론문 등의 게재명령과 경고 주의 권고 등의 계도성 명령이 취해진다”고 말했다. 김창남 기자 kimcn@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