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유통원(원장 강기석)은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직영센터에서 공배센터 2백호 개소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전병헌 의원, 경향신문 고영재 사장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신문사 판매국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백 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석 신문유통원장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4월 공배센터 1호점 개설이후 1년4개월 만에 2백호를 만들어 전국적 공배망을 구축했지만 다시 첫 걸음이라는 각오로 뛰겠다”며 “올해 목표는 2백23개의 센터개설이나 예산을 절감해 3백33개를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종민 문화부 장관은 “고비용 저효율의 신문배달 메커니즘을 극복할 수 있는 성공적 공배센터 모델을 제시, 2010년까지 전국 유통망을 구축해주길 바란다”며 언론계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기념식에서는 공배센터 2백호 개설 경과보고와 함께 공배 우수사례를 담은 홍보 영상물이 상영됐으며 고양센터 현판 제막식도 열렸다.
곽선미 기자 gsm@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