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정귀호·이하 신문윤리위)는 지난달 5일 광주에서 ‘지방신문의 윤리의식 제고 방안’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광주 및 전남·전북 지역에서 발행되는 12개 일간신문 간부급 임원진 16명과 신문윤리위 심의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윤리위 유승삼 독자불만처리위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세종대 성병욱 석좌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성 교수는 ‘신문윤리강령과 언론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제목의 발제에서 지방신문들이 가장 빈번하게 윤리강령을 위반하는 사례인 ‘표절’에 대해 “독자에 대한 언론의 신뢰 기반을 파괴하는 것으로 선진국처럼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