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CIO(Chief Information Officer)와 교수, 기자가 함께 풀어보는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가 책으로 나왔다.
디지털타임스 박서기 논설위원은 서재화 기업은행 부행장, 김성근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등과 함께 ‘차세대 프로젝트’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차세대 시스템은 1990년대에 본격화된 시장 환경의 변화를 대응하기 위한 개념으로, 외부고객뿐만 아니라 내부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IT서비스를 지칭한다.
이 책은 2004년 9월 기업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차세대 시스템을 가동한 이후 몇몇 은행에서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성공 사례를 수집, 소개하고 있다.
때문에 차세대시스템 구축에 나섰거나 준비 중에 있는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대형 시스템의 개발 과정이 실제로 어떻게 이뤄지는가를 경영자 및 현업 관리자에게 소개함으로써 그들의 역할과 책임을 보다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지침서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시그마인사이트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