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TV는 5일 이사회를 열어 사장직에 응모한 후보 11명 중에 주철환 이화여대 교수를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경인TV는 오는 20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주 신임사장을 대표이사로 확정할 방침이다.
주 신임 사장 내정자는 1955년 경남 마산 출생으로 지난 1983년 MBC에 TV 프로듀서로 입사해 교양제작부, TV제작국을 거쳐 MBC 예능1팀 차장대우, 1999년 예능국 차장을 각각 지낸 대표적 예능PD 출신이다.
지난 2000년부터는 17년간의 프로듀서 생활을 접고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