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환경 개선 투쟁 특별위원회’(가칭.위원장 박상범 KBS 지회장)는 언론단체와 정부가 합의한 ‘공동발표문(안)’을 대체할 특위의 별도 안을 12일 운영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특별위원회는 9일 회의를 열고, 특위의 별도 안을 만들어 공동발표문의 수용 불가 입장과 함께 운영위에 올리기로 했다.
특위는 정부와 협의를 벌이더라도 합의서를 만들어 공동서명.발표하는 방식은 지양하며, 별도 안에는 정보접근권 , 공무원 대면접촉 등에 대한 자체적인 의견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특위는 지난 5일 기자협회 등 언론단체와 정부가 만든 공동발표문(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결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