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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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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가 미래전략연구소를 신설하는 등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동아일보는 29일 조직개편과 하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하고 미래전략연구소, 콘텐츠기획팀, 미디어기획팀, 편집기획팀, 통합뉴스센터 등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동아일보는 현행 10부 8팀 1지사 5본부 5파트에서 10부 12팀 1지사 1센터 5본부 4파트로 개편된다.
김재호 부사장 직속으로 신설된 미래전략연구소는 미디어 신수종 사업을 기획제작하며 동아미디어그룹의 CGO(Chief Growth Officer) 기능을 맡아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시대에 맞는 사회적 어젠다를 고안하는 콘텐츠기획팀, 스포츠신문과 유․무가지 등의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통합형 미디어 사업모델 전략을 수립할 미디어기획팀, 새로운 편집체제에 대한 연구와 기획을 맡는 편집기획팀이 편집국 내에 신설된다.
편집국장 직속인 통합뉴스센터는 ‘콘텐츠 종합 제작기지’ 역할을 하며 산하 콘텐츠시너지팀은 동아일보 계열사 각 부분에서 생산되는 콘텐츠를 활용한 ‘원소스 멀티유스’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디지털뉴스팀도 센터 내로 배속된다.
그밖에 출판국은 ‘프리미엄 매거진’ 분야를 개척하며 각 파트장들이 각각 하나의 출판사 CEO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교육사업본부도 논술사업을 바탕으로 교육사업 전반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김학준 사장은 전 사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변화와 혁신의 구체적 실천’ ‘다양한 정보가치 창출’ ‘독자요구에 부응하는 통합형 뉴스 콘텐츠 생산’이 이번 인사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목표”라고 밝혔다.
동아 경영전략실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내부에서 막연하게 나오던 변화와 혁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자는 것이 이번 조직개편의 정신”이라고 말했다.
동아는 조직개편과 함께 대규모 인사도 단행했다.
신설된 연구소와 팀 관련 인사는 다음과 같다.
△이재권 편집국 미디어기획팀장(부국장급) △오명철 편집국 콘텐츠기획팀장(부국장급) △반병희 미래전략연구소장(부장급) △최윤호 편집국 편집기획팀장(부장급) △석동율 편집국 통합뉴스센터 콘텐츠시너지팀장(부장급) △이지훈 편집국 통합뉴스센터 디지털뉴스팀장 (차장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