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는 20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정보접근권 쟁취를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를 확대․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회장단은 현재 특위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명칭 변경 및 구성원 개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 수를 현재 6명에서 15명 정도로 늘리고 위원장을 비롯해 일부를 교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명칭도 바꾸기로 했다.
신임 위원장 후보로는 일단 8~9명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특위의 새 명칭과 신임 위원장 선임, 대통령과의 토론회 개최 여부 등은 26일 열릴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