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보도본부 라디오뉴스제작팀 이광출 기자가 지난달 말 사표를 내고 RFA(Radio Free Asia, 자유아시아방송)로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KBS 관계자에 따르면 이 기자는 워싱턴에서 RFA 아시아지역 책임자를 맡을 예정으로 미 국무부 국장급 대우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RFA의 아시아지역 책임자는 공모를 통해 결정됐으며 이 과정에 모 방송국 국장급 인사들이 지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워싱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RFA는 주로 북한과 안보 관련 기사를 다루는 비영리 민간 라디오 방송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