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22대 노조위원장에 조상운 위원장(체육부)이 재선됐다.
13∼14일 이틀간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조 위원장은 투표율 87.4%에 93.1%(1백94명)라는 높은 지지율로 당선됐다.
조 위원장은 지난 1월 21대 노조 위원장 선거에서 94.1%의 지지율로 당선된 바 있지만 당시 국민일보 노조가 임원임기를 7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로 전환함에 따라, 올해 6월 말까지로 임기를 제한했었다.
조상운 위원장은 1996년 1월 국민일보에 입사해 편집부, 사회부, 체육부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