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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개인투자가에 매각

김창남 기자  2007.05.31 15: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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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사장 김학균)이 개인투자가에게 매각됐다.

스포츠서울의 최대주주인 서울신문은 29일 스포츠서울 주식 7백88만7천2백10주(47.23%)와 경영권을 조명환(41) 씨 등 3명에게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조명환씨 6백53만7천2백10주(39.15%), 차재성씨 67만5천주(4.04%), 박수현씨 67만5천주(4.04%) 등이다.

이들은 28일 계약금으로 10억원을 지급한 상태이며 중도금(99억원)과 잔금(75억원)은 다음달 28일과 임시주총이 3개월 경과된 날에 지급키로 했다.

한편 스포츠서울은 오는 7월11일 오전 10시 본사 교육장에서 임시주총을 열고 조명환씨와 차재성씨의 이사선임 등에 대한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