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조창현)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KBS 1TV ‘경제포커스’에 대해 ‘해당 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
방송위는 “경제포커스는 지난 3월19일 방송에서 프로그램의 기획의도와는 달리 모 주류회사의 상표를 부각시켜 광고효과를 줬다”며 “이는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47조인 간접광고에 해당된다”며 징계 사유를 밝혔다.
방송위는 또 KBS 1TV ‘아침마당’과 MBC 뉴스데스크(4월12일 방송분)도 각각 방송심위 위반과 자극적 편집 등을 이유로 경고조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