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IFJ(국제기자연맹) 정기총회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는 ‘민주화를 위한 뉴스 만들기’를 주제로 전 세계 1천여명의 기자들이 참석해 ‘테러리즘과 편협성에 관한 저널리즘과 다른 문화간의 대화’ ‘글로벌 미디어와 저널리즘의 미래’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러시아기자협회는 또 개막 하루 전 ‘면제(Impunity)에 도전’이라는 컨퍼런스를 열고 저널리즘의 정의를 위한 국제적인 캠페인도 함께 열 계획이다.
한국기자협회는 2001년 제24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지난 3월 IFJ 특별총회를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한편 이번 총회엔 기자협회 이석우 부회장(서울신문)과 국제교류분과위원회 문관현 위원장(연합뉴스)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