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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룸.기사송고실 통폐합 국무회의 통과

8월부터 시행 예정

장우성 기자  2007.05.22 13: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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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룸과 기사송고실 통폐합을 뼈대로 한 정부의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방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

정부는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2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이 방안을 심의, 확정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각 부처별로 운영되던 브리핑룸은 정부 중앙청사, 과천청사, 대전청사의 합동브리핑센터 3곳으로 통합된다.

기사송고실도 폐지되며 합동브리핑센터 별로 송고시설이 제공된다.

청와대, 국방부, 금감위, 검찰청, 경찰청 브리핑실과 기사송고실은 유지된다. 서울지방경찰청, 검찰청의 브리핑실과 송고실은 본청과 통합 운영된다.


서울 8개 경찰서의 송고실은 없어지고 본청에 합쳐진다.

정부는 중앙행정기관의 브리핑을 실시간 중계하고 언론사의 개별적 취재질의에 답하는 전자브리핑시스템을 도입하고, 정보공개법을 개정할 계획이다.

합동브리핑센터는 6월30일 공사에 들어가 8월부터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