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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지역 기협축구대회에서 우승한 YTN 선수들이 표완수 사장을 헹가래치고 있다. | ||
YTN은 19일 파주NFC에서 열린 한국경제TV와의 서울지역 기협축구대회 결승에서 전후반을 득점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7대6을 기록, 우승기를 안았다.
YTN은 2002년과 2004년에 이어 3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는 KBS, MBC에 이어 역대 최다우승팀 공동 3위에 해당된다.
지난해 8강에 올라 파란을 일으켰던 한국경제TV는 올해는 결승까지 진출, 강호로 자리 잡았다.
승부차기로 결정된 3․4위 전에서는 CBS가 머니투데이를 4대2로 누르고 3위를 차지했다. CBS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3위를 기록했다.
머니투데이는 지난해 우승팀 KBS를 8강전에서 이기는 등 선전하며 신문사 가운데 유일하게 4강에 올랐다.
최우수선수에는 골키퍼로 활약한 김재형 기자(YTN)가 선정됐다. 득점왕은 5골을 기록한 최기훈 기자(YTN), 우수상은 박정윤 기자(한국경제TV), 수훈상은 서재민 기자(CBS), 미기상은 홍재훈 기자(머니투데이)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