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지상파 DMB 라디오가 7일 확대 개편됐다. mbn(회장 장대환)은 매일 저녁 6시부터 2시간동안 ‘소비자 콘서트’프로그램을 신설, 소비자 보호와 알권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동아방송대 홍용락 교수와 김유나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소비자 콘서트’는 ‘라디오 해결사’‘아는 것이 힘이다’‘라이프 코치’등 다양한 코너로 이뤄지며 청취자 권리를 높이기 위한 정책해설과 여행, 공연 정보 등을 담을 예정이다.
또 이언경 아나운서가 진행해온‘경제 IQ를 높여라’는 재테크 관련 정보나 다양한 생활 정보를 다뤄주는 코너를 강화, 매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mbn 보도국 라디오 제작부 정박문 총괄팀장은 “경제채널의 취지에 맞게 청취자들의 경제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또한 소비자 보호를 위해 시민단체 전문가와 한국소비자보호원 등 관련단체 전문가들의 견해를 프로그램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정호윤 기자 jhy@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