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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엔터테인먼트 동향 집대성

경향 김정섭 기자 '한국방송 엔터테인먼트…' 출간

김창남 기자  2007.04.25 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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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미디어산업 환경. 누구나 궁금해 하지만 방대한 정보량뿐만 아니라 기술진화의 속도, 주요 기업의 비공개주의 때문에 접근조차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현장 기자에 의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동향 등을 집대성한 책이 나왔다.

경향신문 김정섭 기자는 최근 한류열풍을 계기로 급속하게 커진 방송과 케이블TV, 뉴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최신 트렌드 및 경영과 마케팅 실태를 일목요연하게 분석한 ‘김정섭 기자의 한국 방송 엔터테인먼트 산업 리포트’를 엮어냈다.

김 기자는 이 책에서 지난 1월까지 지상파방송, 케이블TV, 위성·지상파DMB, 엔터테인먼트사, 통신사, 신문사, 광고대행사, 영화업계 등 관련업계 최신 정보를 싣는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이 분야는 비즈니스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주요 기업들이 경영 및 사업 정보 등에 대해 ‘비공개주의’를 고수하고 있으나, 김 기자는 그동안 취재 자료와 추가 취재를 통해 상세히 정리·소개했다.

또한 한국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최신 현장 정보와 이슈, 현황을 제시하며 한류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다각도로 분석, 전망했다.

실제로 이 책에선 한·미 FTA영향을 비롯해 연예기획, 외주제작업의 사업영역, 한류와 드라마·영화사업, 방송사별 경영 현황과 과제, 주요 케이블 TV 업체 경영 현황, 뉴미디어와 관련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기업 경영과 마케팅 현황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김정섭 기자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이 분야에 대한 자료를 찾기가 어려웠다”며 “이미 1~2년 사이 새로운 미디어기업, 엔터테인먼트기업이 출현했고 지금도 진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새롭게 정리할 필요성을 느껴 이 책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