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기자협회(협회장 김창학) 체육대회가 회원사 기자들과 가족 등 4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14일 오전 수원시 경기도지방공무원교육원 대운동장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경기방송 경기일보 경기신문 경인일보 기호일보 연합뉴스 경기지사 인천일보 중부일보 등 8개 소속사가 참여, 회원사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장이 됐다.
특히 올해 신규 회원사로 가입한 연합뉴스 경기지사는 ‘처녀 출전’에도 불구하고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이변을 일으켰다.
연합은 족구 결승에서 경기일보를 2대 0으로 물리치고 우승의 영예를 안은데 이어 이어달리기에서도 경기일보에 앞서 1위를 차지했다.
김창학 협회장은 “전 회원사 회원들이 취재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열고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었던 대회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오는 9월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전국시도협회 친선축구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