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 부산일보지회(지회장 이병철)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동안 일본 후쿠오카에서 서일본신문과 교류대회를 가졌다.
양 사는 이번 만남에서 ‘한일 지역신문의 교류를 통한 공동발전전략의 모색’이란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또 지난 14일엔 친선축구경기를 통해 우정을 다졌다.
부산일보와 서일본신문은 1996년 4월 맺은 ‘상호협력각서’에 따라 2002년 3월부터 상호 기자교환 연수제도를 실시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갖고 있다.
서일본신문은 1877년 창간된 종합 일간지로 일본 후쿠오카와 큐슈지역을 중심으로 총 1백23만부를 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