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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창사 최대규모 8백32억 매출달성

2006년 결산…순이익 74억, 4백70%증가

정호윤 기자  2007.04.13 11: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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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제공)  
 
YTN(사장 표완수)이 지난해 창사이래 최대규모인 8백3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도 2005년보다 4백70% 늘어났으며 4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YTN은 지난달 23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매출 8백32억원, 당기순익 74억원을 골자로 하는 2006년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1분기엔 9억3천만원의 당기순손실을 봤지만 2분기 20억원, 3분기 13억9천만원, 4분기 49억원 등 큰 폭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같은 원인은 광고매출의 성장과 영상자료 판매 수입의 증가로 분석된다.

YTN은 지난 한해 동안 6백6억4천만원의 광고판매를 이뤄 전년대비 11.8%의 성장을 기록했다.

또 영상자료 판매도 지난해보다 30%가 넘는 증가추세를 보이며 42억8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YTN 표완수 사장은 이날 “콘텐츠와 경영 혁신을 회사 운영의 축으로 삼아 직원들과 함께 한마음 경영을 해 온 것이 원인”이라며 “올해엔 더 나은 성과로 주주들과 시청자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