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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협 서울지역 축구대회 대진 확정

정호윤 기자  2007.04.11 15: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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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 대진표가 확정됐다.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는 10일 프레스센터 12층 연수센터에서 ‘제35회 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 대진표’ 추첨식을 가졌다.

다음달 13일과 14일 그리고 19일, 3일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엔 총 40개 팀이 출전, 각 사의 명예를 걸고 녹색 그라운드를 누비게 된다.

각 사 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대진 추첨에선 24개 팀이 1차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하게 됐다.

반면 16개팀은 예선 1차전을 거쳐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A조에선 지난해 4강팀 CBS와 2004년 우승팀 YTN, 전통의 강호 동아일보 등이 강자로 꼽히고 있다.

B조에는 KBS와 SBS, 중앙과 매경 등 지난해 8강에 올랐던 강호들이 대거 포진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만일 지난해 우승팀 KBS가 첫 경기에서 코리아타임스를 꺾고 준우승팀 SBS가 한국일보-농민신문의 승자를 누른다면 두 팀은 16강전에서 격돌하게 된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 첫 참가하는 농민신문의 전력이 베일에 싸여있어 섣부른 예상은 어렵다는 평가다.

기자협회 정일용 회장은 “참가 규정을 준수하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부상자 없는 언론사간 친목과 화합의 잔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7 기자협회 축구대회는 다음달 12일과 13일 파주 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와 농협대학교 축구장에서 예선전이 열리며 19일엔 NFC에서 8강전과 준결승전, 결승전이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