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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부장급 인사 단행

김창남 기자  2007.04.04 1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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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사장 이병규)는 1일 2년 만에 큰 폭의 부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또한 취임 만 2년을 맞은 이용식 편집국장 체제를 유지, 지면 기조 등에 대한 큰 변화 없이 올 대선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사의 특징 중 하나는 정치면을 혁신하기 위해 40대 초반의 이현종(42) 정치부 차장을 정치부장으로 발탁했다는 점이다.

또한 시너지 효과를 위해 경제부와 산업부를 경제산업부로 통합, ‘1사 1촌’운동을 정착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박학용 경제부장을 임명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취재 분야 부장들이 역임했던 AM7 편집장에 최중흥 편집부 부장을 배치, 편집 및 디자인 등 편집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 오창규 산업부장과 이상호 전국부장직대를 각각 전국부장과 사회부장직대에 임명했다.

이용식 편집국장은 “지난 2년 동안 부장급 인사를 이뤄지지 않아 순환인사 차원에서 단행했다”며 “대선보다는 분위기를 쇄신해 열심히 일해보자는 차원에서 인사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김창남 기자 kimcn@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