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박진오 취재담당부국장이 임명됐다.
강원일보 편집국은 6일 전체 총회를 열고 신임 편집국장으로 내정된 박진오 취재담당부국장에 대한 임명동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률 88.5%를 기록, 신임 편집국장으로 최종 결정했다.
강원일보 편집국장 임명동의 투표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편집규약에 따라 실시됐으며 강원일보 62년 역사상 처음이다.
박진오 편집국장은 “가치있는 정보를 도민들에게 제공하고 편집국원들의 인화단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 국장은 1988년 강원일보에 입사, 정치부차장(청와대 출입), 정치부장, 제2사회부장, 취재담당부국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