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새 사원주주회 회장에 이철호 문화에디터(부국장)가 선출됐다.
이 신임 사원주주회장은 21일 열린 사원주주회장 선거에서 총 유효득표 2백80명 가운데 1백64표를 획득했다.
이 사원주주회장은 “선거로 인해 편집국과 비편집국 그리고 국실 간 사실상 분열됐기 때문에 화합을 이끌어 내는데 주력할 것”이라면서 “아울러 사원주주회사의 성격에 맞게 사원들의 이익에 주안점을 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사원주주회장은 1986년 경향신문에 경력기자로 입사한 뒤 편집1부 부장, 신문발전연구실 연구위원, 종합편집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