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25일 열리는 한미자유무역협정(FTA)저지 시위 때부터 취재 기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홍보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청은 23일 “집회 시위 현장에 ‘현장홍보상황실’을 운영해 기자들에게 취재 편의를 제공하고 기자 표식을 착용치 않은 경우 완장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청은 “이번 집회.시위 현장을 취재하는 기자들이 ‘취재완장’ ‘조끼’ ‘헬멧’ 등을 착용해 안전한 취재활동이 보호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한국기자협회는 앞으로 경찰청과 협조, 기자협회 로고가 새겨진 완장, 헬멧을 제작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4월중 시위현장 취재기자의 폭행사고 근절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세미나 개최도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