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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폭행 경찰 지휘관 징계

장우성 기자  2007.03.21 17: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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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난 한·미 FTA 반대 시위 당시 발생한 기자 폭행 사건의 책임을 물어 현장 지휘관에게 징계를 내렸다.

서울경찰청은 19일 시위 현장의 중대장 두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밝혔다. 시위 현장 부대 지휘관과 종로경찰서장, 기동단장에게는 서면 경고를 내렸다.

경찰은 10일 서울 종로 일대에서 열린 한·미 FTA 반대 시위 진압 도중 경향신문 등 7개 언론사 기자 10명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