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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3백개 언론사와 공동 광고사업

김창남 기자  2007.03.21 11: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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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통신사 뉴시스(사장 배기철)가 국제신문 서울신문 등 전국 일간지를 비롯해 3백여개의 언론사와 함께 공동 광고사업을 진행한다.

뉴시스는 15일 오후 서울 인사동 프레이저 스위트 호텔에서 인터넷 전자신문전문업체인 엔디소프트와 미디어랩 애드클릭 대표 및 실무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300’조인식을 가졌다.

미디어300은 3백여개 언론사의 웹페이지에 광고를 게재하는 사업으로, 언론사 홈페이지에 배너를 올리는 것이 아닌 기사 내에 광고를 싣는 방식이며 수익은 노출횟수에 따라 책정된다.

또한 광고주 입장에서도 여러 곳의 매체를 개별적으로 접촉할 필요 없이 원하는 광고상품을 3백여개 언론사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배기철 사장은 “이번 3사의 온라인 광고사업은 언론사는 물론 인터넷 광고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언론사와 온라인 광고시장에 새로운 사업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