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회장 허동수, 이하 KBCSD)가 주는 지속가능경영 언론상 대상에 조선일보 호경업 기자의 기사 ‘유럽은 그린 컨슈머 열풍’이 선정됐다.
KBCSD는 15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1회 지속가능경영 언론상 시상식을 열고 4개 부문에 걸쳐 상을 수여했다.
대상을 받은 호경업 기자의 ‘유럽은 그린 컨슈머 열풍’은 유럽의 새로운 소비자 경향을 소개한 기사다. 그린컨슈머란 유기농 등 친환경 농산물, 공정무역 제품을 선호하는 영국과 유럽의 20~30대 중산층 소비자를 일컫는다. 이 기사는 지난해 9월27일자 조선일보에 실렸다.
경제부문 우수상에는 한겨레 최우성, 안창현 기자의 ‘노벨상 받은 소액대출, 한국선 소걸음’이, 사회부문 우수상에는 중앙일보 김영욱, 이현상 기자의 ‘한국인 기대수준 너무 높다’가 선정됐다. 매일경제 배한철, 서찬동, 강종효 기자는 ‘친환경이 글로벌 스탠더드’로 환경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환경위원회가 설립한 KBCSD는 환경보전과 경제성장을 함께 추구하는 기업 최고경영자들의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