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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기자 폭행 사건 사과 예정

오후 11시 기자회견 통해

장우성 기자  2007.03.12 1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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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순 경찰청장은 12일 오전 11시 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일 한미FTA 반대 시위 진압 과정에서 일어난 기자 폭행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할 예정이다.

이택순 청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 인적.물적 피해보상도 약속할 계획이다.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는 경찰이 한미FTA 반대 시위를 취재하던 기자 10명을 폭행한 데 대해 11일 성명을 발표하고 △경찰청장의 공개 사과 △폭행가담자 및 지휘책임자 처벌 △물적.인적 피해 보상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