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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전진우 대기자 출판기념회 열려

칼럼집 '역사에 대한 예의'

장우성 기자  2007.03.09 20: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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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전진우 대기자의 ‘역사에 대한 예의’ 출판기념회가 9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렸다.


칼럼집에는 우리 사회 각 분야를 조명한 전진우 대기자의 글과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서울 1986년 여름’, 창작 소설 ‘꿈과 땀’ 등이 담겨있다.


전진우 대기자는 인사말에서 “우리 사회가 분열과 대립의 길로 가고 있다”며 “화해와 통합의 공동체를 물려줄 수 있도록 언론인으로서 미력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전 대기자는 동아방송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 신동아 편집장, 동아일보 논설실장을 거쳐 현재 대기자로 재직 중이다. 동아일보에 '전진우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출판기념회에는 동아일보 김학준 사장, 김재호 부사장, 한겨레 최학래 전 사장, 고려중앙학원 현승종 이사장, 이세중 변호사,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 열린우리당 장영달 원내대표, 열린우리당 이부영 고문, 서울대 박세일 교수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