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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금열 신임 사장 | ||
이에 따라 SBS는 신임 사장으로 하금열 상임상담역을 선임했다.
SBS는 9일 오후 2시 이사회를 열어 안 사장의 퇴진과 하금열 임원의 사장 선임 등을 골자로 한 대규모의 인사를 발표했다.
안국정 전 사장의 사의 표명은 경영투명성 확보와 미디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한 지주회사 전환이 지난달 28일 주주총회에서 일부 주주들의 반대로 무산된 것에 따른 책임이라는 평가다.
안 전 사장은 SBS의 부회장으로 경영일선에서 후퇴했다.
한편 신임 하금열 사장은 1976년 동아방송 기자를 시작으로 KBS와 MBC를 거쳐 1991년 SBS 창립과 동시에 자리를 옮겼다. 이후 정치부장, 워싱턴지국장을 거쳤으며 미디어정책실장, 보도본부장을 역임했다.
SBS가 9일 발표한 인사는 다음과 같다.
▲임원인사
윤세영 이사회의장 회장
안국정 부회장
하금열 사장
김수웅 대표이사 부사장
지석원 상무이사 편성본부장
홍성주 상무이사 제작본부장
김진원 상무이사 보도본부장
우원길 이사 기획본부장
김한모 이사 광고본부장
김재백 이사 방송지원본부장
이남기 SBSi 대표이사 사장(내정)
▲인사
이왕돈 국장급 이사회사무처장
이승열 부국장급 보도제작국장 겸 보조제작1부장